울산 서생배 큰솔농장 큰솔갤러리 - 현대중공업 사보 - 서생배 배 도라지배즙 황금 원황 신고 화산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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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보


가을치곤 제법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골짜기와 용주사를 지나면 어느 정도 고지에 서게 된다. 남창이 한눈에 들어오는가 하면 울산을 한 몸에 품고 있는 듯도 하다. 1만 5천여 평 부지에 농장을 지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큰솔농장 대표 서성도 씨(67세)와 부인 김인순 씨(60세)는 황금배가 한창 출하되고 있는 요즘, 추석까지 앞두고 있어 더욱 분주하다. “이맘때가 되면 밀려드는 주문량 때문에 쉴 틈이 없죠. 줄곧 앉아서 작업을 하다보면 허리도 아프지만, 흙을 밟으며 정성이 들어간 배나무와 돌, 신선한 공기를 마주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부인 김인순 씨는 풍성한 배나무를 보며 자식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1년 내내 농사를 지어 이를 수확하고 출하할 때는 꼭 딸을 시집보내는 심정과 마찬가지라고. 오후 4시가 다 되었을까. 그녀는 농장에서 배를 따는 인부들의 새참을 잊고 있었다며 배 손질을 멈춘 채 허겁지겁 부엌을 향해 달려간다. 농장에서 일하는 그들의 땀방울에 대한 작은 배려일까. 손수 새참을 만드는 모습이 마냥 정겹기만 하다. 해마다 가장 바쁘다는 가을을 맞은 지 어느새 12년째라는 부부.

농장에서 잘 익은 배를 따서 옮기고 나면 배를 감싸고 있는 종이를 걷어내고, 배 꼭지를 딴 후 노란 대형 바구니에 나눠 담는다. 그런 다음 종이상자에 차곡차곡 분류해 담는다. 일이 많을 때는 얼굴과 팔, 다리로 날아드는 모기와 산벌레를 걷어낼 틈도 없다.

"서생배 맛은 자연의 힘"
이곳 큰솔농장에서 생산하는 배의 종류는 9가지나 된다. 보통 2~3종류의 배를 생산하는 다른 농장에 비해 많은 편이다. 이제 황금배를 출하한 후에는 화산배, 만풍배, 신고배, 만수배 등이 11월 말까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저마다 맛도 각양각색이다. 특히 아이들과 일본인들에게 인기 있다는 황금배는 지금이 먹기에 딱 좋다. 갓 딴 배를 한 입 베어 물고 나니 과즙이 넘쳐나고 당도가 뛰어나며 갈증을 다 씻어 내리는 듯해 금세 한 입 더 먹고 싶어진다. 그런데 배 농사가 잘 되기 위해서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닐까.

서성도 대표는 바닷가가 인근에 있어 서생에서 배가 더 잘 되는 것 같다고 한다. 해풍뿐만 아니라 과수원에 바닷물을 치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배가 맛이 있다고. "바닷물은 만들어낼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자연만이 만들 수 있죠." 또한 이곳에서는 화학비료를 적게 쓰고 퇴비를 많이 사용한다. 이른바 자연농법이다. 사람들에게도 좋은 아카시아즙, 생강즙, 마늘즙 등의 한방영양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농사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취재 박은심 주부리포터
http://webzine.hhi.co.kr/korea/200910/life/life03.asp


글씨 크게 글씨 작게   글쓴시간 : 2009-10-10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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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연못


간만 농장 사진 올립니다..


건고추 포장2


건고추 선물용 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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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농장 항공사진


아이쿠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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